[기록] 나의 정성 그리고 나눔.
"한 손은 너 자신을 어손이고,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. "
-오드리 햅번-
나는 나의 정성을 나누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.
매일 연락하고 매일 생각해주는 건 잘 못하는 나지만,
'누군가의 사랑을 받고 있구나',
'누군가 나에게 정성을 쏟아주는구나',
'누군가 내가 없을 때도 나를 생각해줬구나'
이런 마음은 전달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.
또 어떻게 보면 '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'라고
스스로 생각하고 싶어서 하는 행동일지도 모르겠다.
그럼 뭐 어떤가,
타인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좋은 기억과 인상을 남길 수 있다면 일석이조인 것을
오늘은 2020년에 만들고 전했던 것을 기록으로 남겨보려 노트북을 열었다.
글을 쓰면서 업로딩 할 사진들을 정리하는데
블로그를 시작한 지금의 시점으로 바라보면,
사진 용량이 아까워서 제작과정을 남기지 않았던 것이 다소 아쉽다..,
20201년은 제작과정까지라도 꼼꼼히 기록해서,
얼굴은 모를 누군가에게도 나눔을 실천해보려 한다.
<오늘의 영단어>
# accessory : 액세서리, 장신구
# sincerely : 진심으로
# precious : 귀한, 값비싼
# cherish : 소중히 여기다, (마음에) 간직하다
# reminisce : (행복했던 시절에 대한) 추억에 잠기다, 추억담을 나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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